견백지매( 堅白之昧 ).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. -장자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허영심이 강하고,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, 자신의 이익 추구에 대해서는 무한정한 탐욕을 지닌 자다. -마키아벨리 오늘의 영단어 - at Seoul's expense : 한국의 희생으로최고의 명약은 바로 살겠다는 의지이고, 최고의 의사는 환자 자신이 되어야 한다. 알부민의 몇 백 배 효과가 있는 간장치료제라고 할지라도 살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절대로 회생할 수 없다. -신준식 오늘의 영단어 - relocation : 재배치, 이동오늘의 영단어 - test-bed : 시험대오늘의 영단어 - pneumonia : 폐렴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,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. -알랭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. 이처럼 도(道)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. -장자 군왕은 그 언행을 삼가 경솔한 말을 하지 않는다. 반경(盤庚)이 한 말. -서경